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에이조에 대하여
(가토 에이조)
- 1906년
- 기후시 미토노초에서 태어남
우메타로와 다메 부부의 셋째 아들
- 1923년(17세)
- 기후 상업학교 졸업
- 1926년(20세)
- 도쿄미술학교 일본화과 입학
- 1929년(23세)
- 제10회 제국미술원전람회(‘일본미술전람회’의 구 명칭 중 하나)에서 ‘여름날 작은 풍경(夏日小景)’이 첫 입선
- 1931년(25세)
- 도쿄미술학교 일본화과 졸업
- 1936년(30세)
- 신문부성미술전람회(‘일본미술전람회’의 구 명칭 중 하나)에서 ‘해질녘(薄暮)’으로 제1회 문부대신상 수상
- 1939년(33세)
- 제3회 신문부성미술전람회에서 ‘달밤(月夜)’으로 특선
- 1945년(39세)
- 기후에서 전쟁 피해를 입어 많은 작품이 불에 탐
- 1948년(42세)
- ‘창조 미술’ 창립에 참가, 제1회전에 ‘월향(月響)’을 출품
- 1950년(44세)
- 하시모토 메이지 등과 함께 ‘창조 미술’에서 탈퇴
- 1951년(45세)
- 일본미술전람회에 복귀
- 1952년(46세)
- 제8회 일본미술전람회에서 처음으로 심사원이 됨. 이후 역임.
- 1956년(50세)
- 제12회 일본미술전람회에 ‘화톳불(篝火)’을 출품
이해부터 나가라강의 우카이(가마우지를 이용한 물고기잡이)를 본격적으로 취재하여 여러 작품을 그림
- 1958년(52세)
- 사단법인 일본미술전람회가 새로 발족, 평의원이 됨
- 1959년(53세)
- 제1회 신일본미술전람회 출품작 ‘하늘(空)’로 일본예술원상 수상
- 1965년(59세)
- 제8회 신일본미술전람회에 ‘뇌신(雷神)’을 출품
- 1969년(63세)
- 일본미술전람회 이사가 됨
- 1972년(66세)
- ‘일본의 축제’전을 도쿄에서 열어 ‘다카야마 축제(高山祭)’ 등 소묘를 출품
5월 24일 타계
제3회 조직개편(改組) 일본미술전람회 출품작 ‘떠도는 등불’이 절필 작품